이 사진은 하늘이 맑은 반 사막지대에서 찍힌 것으로, 공중부대 관계자들이 추락한 날아다니는 외계인 우주선을 조사하는 것이 보입니다. 이 외계인 우주선은 지름 약 50미터, 높이 10미터이며, 하늘을 반사하는 거울 같은 표면이 아래로 기울어져 있습니다. 우주선의 전면은 일부가 땅에 파인 상태로, 크레이터를 만들고 있으며, 부서진 착륙장치가 보입니다. 또한, 추락으로 인해 바닥에는 검은 액체가 샌 것과 함께 파편이 있으며, 불타는 흔적이 있습니다. 이미지는 3:2의 가로 세로 비율로 촬영되어야 하며, 750픽셀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.